전통사찰 화계사 유적지 대웅전 관람 포인트 9가지



전통사찰 화계사 유적지 대웅전 관람 포인트 9가지를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서를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화계사 지장보살 및 화계사 사인비구 제작 동종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화계사 유적지 대웅전 관람 포인트 9가지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화계사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조계사의 말사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삼각산 화계사 (三角山 華溪寺)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 대적광전 명부전 삼성각 천불오백성전 범종각 보화루 조실당 백상원 등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양쪽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모셔져 있는데, 이 불상들의 조성 연대는 미상이지만 대웅전이라는 현판은 신관호가 쓴 글씨입니다.

1. 화계사 역사



고려 광종 때 탄문이 현재의 화계사 부근에 보덕암을 창건하였고 조선 중종 통치기인 1522년 신월선사가 고려시대부터 있던 암자를 옮겨 건립하면서 화계사로 개명하였습니다.

화계사 템플스테이<체험형>후기+친구동반

광해군 10년(1618년)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덕흥대원군 집안의 도움으로 중수되었습니다.

흥선군이 재야에 있을 때 화계사에서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이장하라고 해서 그대로 행했고, 이로 인해 아들이 왕위에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2. 화계사 사인비구 제작 동종



조선 숙종 때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했던 승려 사인비구에 의해 1683년에 만들어진 조선시대의 종입니다.

[부처님오신날] 강북구 템플스테이 서울산책로 주말가볼만한 곳 사찰여행 미륵전 화계사

사인비구는 18세기의 뛰어난 승려이자 장인으로 전통 신라 종 제조 기법에 독창성을 접목한 종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그의 작품 8구가 다른 특징을 보이며 전해지고 있으며, 이 종은 종을 매는 고리 부분에 용 2마리를 조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종의 어깨 부분과 입구 부분에 넓은 띠를 두르고 있으며 몸체에는 사각형의 연곽과 그 사이에 위패 모양의 장식 문양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3. 화계사 대웅전



전통사찰 화계사는 조선 중종 17년(1522)에 신월 스님이 세운 절입니다. 원래 고려 광종(재위 949~975) 때 법인대사가,

삼각산 화계사 대웅전 주련(三角山 華溪寺 大雄殿 柱聯)

삼각산 부허동에 보덕암을 짓고 이어지던 것인데, 신월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 크게 지어 화계사라 이름 지었습니다.

이후 광해군 10년(1618)의 큰 화재와 오랜 세월로 건물이 쇠퇴하자 고종 3년(1866) 흥선대원군의 시주로 중건되었습니다.

1933년 조선어학회 주관으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위해 이희순, 최현배 등 국문학자 9명이 기거하여 집필한 곳이기도 합니다.

4. 화계사 지장보살



시왕상 일괄 서울 화계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십왕상일규은 지장보살, 도명존자, 무독귀왕 지장삼존상과 시왕, 판관, 사자, 동자, 인왕 총 25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ont size="2">4. 화계사(華溪寺) 전각 해설- (1) 대웅전(大雄殿) 전각해설</font>

모든 존상이 주존지장보살상과 동일한 조각양식을 가지고 있어 영철 등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당한 신체와 율동적인 옷주름 묘사 등에서 수연, 영철로 이어지는 수연파의 작풍을 볼 수 있습니다.

지장보살상을 비롯한 여러 존상에서 콧대가 높고, 코 윗부분이 양미간 높이에 비해 돌출되어 조각되어 있는 것은 영철조각의 특징으로 보입니다.

5. 화계사 광우 스님



어렸을 때부터 저는 누구인지, 삶의 진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등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철학자를 꿈꿨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작지만 빛나는 행복

그러던 중 우연히 불교철학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19세의 젊은 나이에 출가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후 자신보다 먼저 출가한 아버지의 추천으로 해인사에 출가, 출가 생활을 해왔으나 선전 수행과 군종군병 복무를 거친 후 길상사를 거쳤습니다.

현재는 BTN에서 다양한 방송을 거쳐 시청자들에게 행복의 길을 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서울 강북구 화계사의 현재 교무 스님입니다.

5.1 화개살이란



화개살은 남자는 비구, 여자는 기생이나 비구니가 되다는 살입니다. 승려나 기생들이 기피계급이었던 조선시대에는 더욱 두려운 살로써 도화살, 역마살과 함께 기피하는 살 중에 하나였습니다.

사주 화개살 뜻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화개에는 왕과 고관, 잘나가는 기생들이 쓰던 화려한 나날과 세속을 떠난 화려함을 덮는다는 두 가지 극단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화살 자체가 진사축미의 흙이자 창고이기 때문이다. 창고에 무엇을 넣느냐, 혹은 무엇이 들어 있느냐에 따라 운명의 변화가 크게 달라지는 법입니다.

이는 화개살의 개성이 기본적으로 예술과 예능에 뛰어난 재능을 갖지만, 인생에서 어떤 인복을 만나느냐에 따라 길흉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특징으로 함을 의미합니다.

5.2 화계사 불교대학



천년 지속되는 참선도량 화계사에서는 덕이 높은 스승을 모시고 부처님의 진정한 진리의 법을 배우고 익히며 함께 수행하면서 진리를 찾아가고자 하는 분들을 화계불교대학으로 모십니다.

화계불교대학 제22기 기본교육반 수계식 봉행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익혀서 온 세상에 전하는 진불자가 되십시오. 화계불교대학교는 대한불교조계종,

인가 신도 전문 교육기관으로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부터 경전 전반의 대승경전 강의까지 불법 교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5.3 화계사 맛집



입구에 신호등이 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이용하기에는 편리하네. 자동차가 정화가든으로 들어갈 때는 입구에 있는 신호등을 지키고 입장해야 합니다.

가을가을한 풍경이 더해진 화계사맛집 청화가든

전통사찰 화계사 맛집 청화가든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풍경이 가을 풍경이다. 이런 풍경은 식욕을 돋웁니다.

메인 메뉴인 갈매기살과 차돌박이를 주문해 육포에 얹어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했다.연기가 올라서 야외에서 먹으니까 캠핑온 느낌도 나네.

가을가을한 풍경이 더해진 화계사맛집 청화가든

정화가든 반찬인 깍두기는 정말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 파김치도 간이 잘 맞고 전혀 맵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파김치는 셀프로 리필해 먹을 정도로 굿이지.야외에서 마셨더니 가을 풍경도 느끼고 고기 하나 막걸리 한잔 드시면 얼마나 맛이 좋았을까~

정화가든>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12길 75

5.4 화계사 가는 길



전통사찰 화계사 입구에 동아운수의 차고지가 있습니다. 121, 151, 152, 1115, 1165, 강북02번이 정차합니다. 

북한산 둘레길 `흰구름길` 코스

아니면 서울 경전철 우이 신설선이나 104, 109, 144, 1120, 1128, 1218, 강북03번을 타고 화계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화계사입구/강북노인종합복지관/화계유치원에서 내려 10분 ~ 15분 정도 걸어와도 됩니다.

지하철 :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 2번 녹색 마을버스 환승(한신대학교 앞 하차)

[강북구내과] 석가탄신일 화계사 연등축제로 가족나들이 어떠세요?

버  스 : 151번, 121번, 1165번 (한신대학교 앞 하차) → 한신대학교에서 산쪽으로 도보 10분

우이신설 경전철 : 화계역 2번 출구로 나와서 → 전통사찰 화계사 방향으로 직진 도보15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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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및 화계사 유적지 대웅전 관람 포인트 9가지를 전달해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아래의 글 화계사 가는 길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